저 멀리 보이는 일본 국회의사당
원래는 마루노우치 쪽에서 바로 와도 되는데 시간을 때우기 위해서 일부러 돌아서 옆쪽으로 왔다.
무지막지하게 넓은 가이엔의 모습. 건너편에는 마루노우치 빌딩들이 자리잡고 있다.
그 유명한 이중교. 멀리 단체 관광객인거 같은데 사전 예약을 해야 들어갈수 있다고
일왕이 사는 곳인만큼 경찰이 많았다.
이중교 앞의 경비원들
산책, 견학 등등 사람들이 참 많았다.
히가시 교엔이 일반인들에게 개방된 장소라고 하는데 내가 간 날은 닫혀있었음
위병소(?)
정확한 명칭은 사카시타몬 문
키쿄몬 문. 여기는 가이드 투어 전용
넓긴 한데 한 30분 정도 보다가 나오기에 딱 적당했다.
와라쿠다 분수 공원쪽 다리에서 바라본 건물들. 저녁 시간대에 이 뷰로 찍은 사진들을 많이 본 거 같다.
1년만에 온 도쿄역 마루노우치 방향
오른쪽엔 택시 천지
뭔가 세계를 안는다는 컨셉인가..
체크인 시간에 조금씩 가까워지고 있어 이제 긴자로 갈 시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