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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일본

2019.1.20~1.29 도쿄 여행 25 - 고쿄 가이엔

저 멀리 보이는 일본 국회의사당

 

원래는 마루노우치 쪽에서 바로 와도 되는데 시간을 때우기 위해서 일부러 돌아서 옆쪽으로 왔다.

 

 

무지막지하게 넓은 가이엔의 모습. 건너편에는 마루노우치 빌딩들이 자리잡고 있다.

 

그 유명한 이중교. 멀리 단체 관광객인거 같은데 사전 예약을 해야 들어갈수 있다고

 

일왕이 사는 곳인만큼 경찰이 많았다.

 

 

이중교 앞의 경비원들

 

산책, 견학 등등 사람들이 참 많았다.

 

 

히가시 교엔이 일반인들에게 개방된 장소라고 하는데 내가 간 날은 닫혀있었음 

 

위병소(?)

정확한 명칭은 사카시타몬 문

 

 

키쿄몬 문. 여기는 가이드 투어 전용

 

넓긴 한데 한 30분 정도 보다가 나오기에 딱 적당했다.

 

와라쿠다 분수 공원쪽 다리에서 바라본 건물들. 저녁 시간대에 이 뷰로 찍은 사진들을 많이 본 거 같다.

 

1년만에 온 도쿄역 마루노우치 방향

 

오른쪽엔 택시 천지

 

뭔가 세계를 안는다는 컨셉인가.. 

 

체크인 시간에 조금씩 가까워지고 있어 이제 긴자로 갈 시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