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나가사키 공원에 왔다. 사이 호랑 가까워서 금방 도착함.
쓸게 없네 ㄷㄷ.. 그나저나 사실 여기보단 바로 옆에 있는 오이시 공원에는 갈대밭이 가리지 않아서 좀 더 깨끗하게 찍을 수 있다.
다 찍고 가장 가까운 로손으로 돌격
오홍홍 조와용
생각해보니 조수석에 수건을 아침부터 걸고 다닌걸 이제야 깨달음 ㅋㅋㅋ
아무튼 오르골 포레스트에 차 대고 오늘의 두번째 밥을 쳐묵쳐묵
그리고 의지의 칸코쿠진은 다시 야마나카코로
다시 나가사키 공원에 왔다. 사이 호랑 가까워서 금방 도착함.
쓸게 없네 ㄷㄷ.. 그나저나 사실 여기보단 바로 옆에 있는 오이시 공원에는 갈대밭이 가리지 않아서 좀 더 깨끗하게 찍을 수 있다.
다 찍고 가장 가까운 로손으로 돌격
오홍홍 조와용
생각해보니 조수석에 수건을 아침부터 걸고 다닌걸 이제야 깨달음 ㅋㅋㅋ
아무튼 오르골 포레스트에 차 대고 오늘의 두번째 밥을 쳐묵쳐묵
그리고 의지의 칸코쿠진은 다시 야마나카코로